대만에서 열리는 밀리터리, 아웃도어, 에어소프트 박람회를 다녀 왔습니다.올 9월에 열렸던 hooha 쇼 방문을 하였고, 그때 들렀던 VFC 본사에서 해당 정보를 주어서 이번에 다시 재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전 행사도 그랬지만 하루정도에 볼 것 들을 다 보고 나면 두번 방문은 안했었습니다그래서 3일 FREE Pass 권을 구입 하지 않고 1Day Pass 를 구입하였습니다.금요일 방문시 금액은 대만달러 100달러 였습니다. 대략 한화로 계산하면 3,700원 입니다.이게 손등에 도장을 찍어 줍니다. 입장할때 왜 이런가 하면 내가 표사서 다 보고 나온 후에 그 표를 다른 친구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입장권에 바코드 있는데 들어가고 나올때 찍어야 입장 ..퇴장이 가능합니다. 입구에 커다란 ..
Airsoft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저건 장비를 구입하고 이용하면서 일본과 대만 그리고 중국을 빼놓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이쪽 그러니깐 Airsoft Gun,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비탄총의 선두 주자들은 일본,대만...그리고 홍콩 그외엔 미국이겠지만 실제 미국은 몇몇 제조사를 제외하곤 우리가 접할 수 있을 기회가 그다지 많치 않고 금액 대비 대만, 홍콩제품과 비교해서 많이 비싸다 보니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일본의 마루이 제품 유저 ...그리고 나머지 메이커 유저로 대부분 나눠 지더군요. 사진의 매장은 대만의 아주 변두리에 위치한 곳의 매장 전경입니다. 대만의 건샵들은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밀어주는 산업이다 보니 이쪽으로 상당히 발전된 모습입니다.옛날 일본이 Airsoft 관련 산업의 OEM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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